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분기 정례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급격한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하고 4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1월 3일 태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협의체 위원들의 복지 역량 강화와 현장 대응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위원들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핵심 주체로서의 역할을 확립하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 과정에서는 통합돌봄사업의 개요와 추진 배경이 상세히 설명됐으며, 현장에서 위원들이 수행해야 할 핵심 역할과 임무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참석 위원들은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협의체 차원에서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정례회의에서는 2027년도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계획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돼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강화된 돌봄 역량을 바탕으로 태화동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소외계층 지원 및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김경기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은 복지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통합돌봄의 실제적 연계 방안을 깊이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교육에서 얻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해 태화동만의 촘촘한 돌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정미 태화동장은 "지역복지의 최전선에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통합돌봄 역량을 기반으로 2027년도 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해, 주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는 태화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