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의 대표적인 음식과 관광 명소를 소재로 한 브랜드 웹툰 '안동 선비의 레시피3'가 오는 11월 5일 카카오페이지에서 독자들을 만난다.
이번 작품은 안동의 다채로운 음식과 관광자원, 그리고 전통적인 손님맞이 문화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며 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동 선비의 레시피' 시리즈는 안동의 전통 조리서인 '수운잡방'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됐다. 시즌 1과 2에서는 조선 시대 선비와 현대 안동을 오가는 독특한 시간 여행 이야기를 선보였다.
새롭게 공개되는 시즌 3에서는 기억을 잃고 마치 조선 시대 선비처럼 말하는 외국인 셰프 올리버와, 안동 음식을 통해 그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아 주려는 주인공 다경의 이야기가 중심 서사를 이룬다.
작품 속에는 안동찜닭, 간고등어, 건진국수, 헛제삿밥, 안동식혜 등 안동을 대표하는 음식들이 풍성하게 등장한다. 이와 더불어 월영교와 하회마을, 그리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같은 주요 관광 자원 역시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독자들이 안동의 음식과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안동 방문 일화를 재조명하며, 손님을 정성껏 맞이하는 안동의 고유한 접빈객 문화를 소개하는 부분은 작품의 또 다른 볼거리다.
총 5화로 구성된 이번 시즌 3는 11월 5일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된다. 작품 공개를 기념하여 스마트워치 증정 등 독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고유한 음식과 문화가 웹툰이라는 친숙한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동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안동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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