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증평군이 지난 5일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증평 미래교육 관점을 바꾸다’ 명사특강을 개최하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3회 명사특강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독서가 만드는 변화의 힘’을 주제로, 독서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얻고 삶의 방향을 재설정하는 기회를 군민들에게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개그맨, 배우 활동을 거쳐 ‘고전이 답했다’, ‘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고명환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책을 읽으며 스스로 질문하고 삶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 즉 독서가 갖는 깊은 의미를 전달했다.
고 작가는 독서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생각을 명확히 하고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설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일상 속에서 꾸준히 책을 읽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독서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귀중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증평군은 지난 10월부터 총 3회에 걸쳐 미래교육 명사특강을 운영해왔다. 이호선 교수의 ‘AI 시대,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부모의 시선’과 심정섭 작가의 ‘AI 시대를 대비하는 우리 아이 교육 로드맵’ 강연에 이어 이번 고명환 작가의 강연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세 차례에 걸친 명사특강은 자녀교육, 진로·진학, 독서와 삶의 변화 등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주제들로 구성되어 교육에 대한 다각적인 관점을 공유하는 유익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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