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 서구동행정복지센터와 서구동 통장협의회가 힘을 합쳐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지난 11월 4일, 예안면에 위치한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한 17명의 서구동 직원 및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사과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농가를 찾아 사과를 수확하고 작업 현장을 정리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이 과정에서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이웃 간 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정숙 서구동 통장협의회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평소 주민의 불편 사항을 살피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온 서구동 통장협의회는 환경 정비와 각종 지역 행사 지원 등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박춘자 서구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농촌 일손 돕기에 기꺼이 참여해 준 통장협의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번 봉사활동이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