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청년 맞춤 돈 관리 특강 참여자 모집… 금융 역량 강화 지원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가 관내 청년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경제생활 및 체계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재테크 교육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청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산 관리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이틀에 걸쳐 분야별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된다.

첫째 날에는 2030 세대를 위한 경제생활 미디어 '어피티'의 박진영 대표가 강사로 나서 '내 돈 관리의 기본기'를 주제로 종잣돈 모으기 방법과 효과적인 자산 관리 전략 등을 상세히 전한다.

이어 둘째 날에는 공인회계사이자 핀테크·경영 컨설팅 분야 전문가인 '마이랩'의 김미연 대표가 '올해 챙기고 내년을 준비하는 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재무 설계 방안을 제시한다.

강연은 원주시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개최되며, 원주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각 강연별로 선착순 10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교육 홍보 포스터에 인쇄된 정보무늬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교육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원주시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영섭 원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특강이 청년들이 스스로의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주도적으로 미래 자산을 설계해 나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관심 있는 청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이며 교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