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 지역아동양육시설인 원주아동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사회복지시설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시설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3년마다 전국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수준과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실시되며, 올해는 아동생활시설 274개를 포함해 총 1420개소가 대상에 올랐다. 원주아동센터는 이 가운데 상위 5%에게만 주어지는 '인센티브 지급 시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아동복지시설 중 유일한 성과로, 주목할 만하다.
특히 원주아동센터는 사회복지시설 평가 제도가 도입된 이래 이번까지 총 7회 연속으로 우수 시설에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모범 복지시설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결과다.
원주아동센터 관계자는 “모든 종사자가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장원 원주시 보육아동과장은 “7회 연속 우수 시설 선정은 원주시 아동복지의 위상을 높이는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아동 돌봄의 질적 향상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