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니어클럽, 현장 중심 안전관리로 전국 우수기관 선정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보건관리 지원사업’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과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수상했다. 이로써 아산시는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의 안전관리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했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수요처, 수행기관의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에는 안전보건관리 체계, 위험성 평가, 노인일자리 안전등급제 평가 등이 포함됐다.

노인일자리 안전등급제는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면밀히 점검하고 참여자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기관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필수적이다.

아산시니어클럽은 특히 고령의 참여자들이 활동 중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인에 대비해왔다. 낙상과 교통사고는 물론, 혹서기 질환, 근골격계 질환 등 잠재적 위험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번 수상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아산시니어클럽의 체계적인 관리 능력과 지속적인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정택근 아산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노인일자리 안전보건관리 지원사업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체계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를 계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표창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시니어클럽 관계자들의 노고가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시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인일자리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니어클럽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