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산시가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4일 서산문화복지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80여 명의 종사자가 참여했다. 대면 업무가 많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자 문서 작성 등 실제 업무에 AI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
비영리마케팅연구소 김근태 대표가 강사로 나서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장기요양기관 업무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교육 참가자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AI 활용법에 대한 실습 시간을 가졌다.
교육 과정에서는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능력 향상 및 행정 업무 효율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종사자들은 AI 도구를 활용하여 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절약된 시간을 어르신 돌봄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시는 이번 교육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행정 업무 효율을 증대시켜, 궁극적으로는 보다 질 높은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장기요양 현장의 요구와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발맞춘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권범진 서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의 행정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어르신 돌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현장에 꼭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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