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지역 농업 및 농촌 발전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농업인과 단체들을 제34회 아산시 농업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들의 노고와 성과를 치하했다.
올해 수상자 명단에는 △식량작물 부문 김태호 씨 △친환경농업 부문 장종윤·김영숙 부부 △과수·화훼 부문 김연성 씨 △채소·특작 부문 남성우·김영순 부부 △축·수산 부문 이재균 씨 △청년농업인 부문 최지섭·이지열 씨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농업 관련 기관·단체 부문에서는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 송악지회가 △농어업 발전 유공 부문에서는 이한경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93년부터 시작된 아산시 농업대상은 올해로 34회째를 맞이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북돋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매년 농업·농촌 발전에 헌신한 이들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농업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특히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1일, 아산시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1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어 수상자들의 업적을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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