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이 개관 3주년을 기념하며 오는 11월 6일 여성 축제 '나온 데이'를 개최한다.
2023년 11월 문을 연 나온은 여성들의 능력 개발, 돌봄, 취·창업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여성 간 교류와 소통을 위한 중추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축제는 개관 3년간 센터에서 일궈온 배움과 참여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아직 센터 프로그램을 접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센터의 다채로운 활동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센터에서 연중 진행되는 문화강좌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돼, 평소 강좌 참여가 어려웠던 시민들도 하루 동안 여러 분야의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새로운 취미와 관심사를 발견하고 일상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되는 1부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이어지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홈카페 음료 만들기, 빼빼로 만들기, 섬유 방향제 만들기, 모루 공예 선인장 만들기 등 일상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부에서는 관현악 및 어쿠스틱 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스와그 만들기, 고양이 열쇠고리 만들기, 양말목 티코스터 만들기 등 더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올 한 해 동안의 주요 사업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호서대학교 실용음악과의 축하공연과 기념촬영을 통해 참가자들과 함께 개관 3주년의 기쁨을 나눌 계획이다.
양진욱 여성커뮤니티센터장은 “개관 3주년을 맞아 그동안 센터에서 운영해 온 다양한 문화강좌와 활동을 축제의 장으로 옮겨 더 많은 여성과 시민들이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나온 데이’가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의 가능성과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역 여성들의 문화활동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여성들이 서로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여성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며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는 귀한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여 신청은 나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현장 접수도 받는다.
축제 관련 문의는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으로 하면 된다.
한편,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2023년 11월 13일 개관했으며, 여성의 능력 개발, 돌봄, 취·창업 등을 지원하는 시설로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아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