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두정도서관이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유아들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그림책 함께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즐거운 그림책 읽기를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의 특별한 점은 도서관 소속 독서동아리 '동화읽는 어른'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어린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유아는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프로그램 당일 현장에서 바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히 책을 읽어주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온전히 전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도서관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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