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11월 한 달 동안 지역의 아름다운 단풍 명소를 탐방하는 '단풍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독립기념관, 태조산공원, 태학산자연휴양림 총 3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천안 관광지도'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독립기념관은 약 3.2km에 달하는 단풍나무 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단풍나무숲길'에서 오는 11월 15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방문객들은 낮의 단풍 산책과 더불어 경관 조명과 미디어 파사드가 연출하는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태조산공원은 보행 약자도 편안하게 숲길을 거닐 수 있도록 무장애나눔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태학산자연휴양림은 산림욕장과 치유의 숲 등 다양한 산림 휴양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스탬프투어 참여를 원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천안 관광지도' 앱을 내려받아 각 명소를 방문한 후 인증 절차를 거치면 된다. 3개 코스 인증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 중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천안시 관광과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천안의 단풍 명소를 더욱 편리하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다"며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가을 정취를 마음껏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한 달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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