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11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문화재단이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촉진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1월 한 달간 다채로운 전시를 개최한다. 해당 전시는 오는 11월 29일까지 삼거리갤러리와 서북갤러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재단은 이들 갤러리 공간을 지역 예술인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삼거리갤러리에서는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제5회 몰골앗토 전시회'가 열린 후, 18일부터 22일까지 '여름, 가장 찬란했던 순간들' 전시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25일부터 29일까지는 '물빛으로 잇다' 전시가 관객을 맞이한다.

서북갤러리에서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30년 후의 답장:첫 번째 편지' 전시가 시작을 알린다. 이어 11일부터 15일까지 '제6회 아람展 꽃과 걷는 시간' 전시가 열리며, 18일부터 22일까지는 '제2회 그림숲 정기전'이 개최된다. 서북갤러리 역시 25일부터 29일까지 '제8회 월간필름 흑백사진전'으로 11월 전시의 대미를 장식한다.

모든 전시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관람료는 전액 무료이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