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는 겨울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5일 동남구 목천읍에 위치한 산림재해예방센터를 방문해 대형 산불에 대한 대응태세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겨울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사전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 6명이 현장을 찾아 시설 관리 상태와 산림재난대응단의 운영 및 교육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산불 진화 차량과 진화 장비의 가동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대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망과 자원 동원 체계도 함께 확인했다.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는 위기감 속에서, 시는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응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석필 부시장은 “겨울철 낮은 기온과 건조한 날씨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키울 수 있는 위험한 환경”이라며,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상시 순찰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진화대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실전 대응 훈련에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바탕으로 겨울철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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