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 용화면이 지난 5일 천년광장에서 개최한 '제2회 민주지산산골축제'를 2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용화면 민주지산산골축제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 현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활기를 띠었다. 또한 보물찾기, 전래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나누고 따뜻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했다. 이번 축제는 특히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용화면이 가진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민주지산산골축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호응 속에 지역을 대표하는 화합 행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서태현 위원장은 “면민과 각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 덕분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 위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통해 용화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소중한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모든 면민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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