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노인복지관,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선정 (영동군 제공)



[PEDIEN]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이 2026년도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835만원의 지원금을 확보, 노후된 냉·난방기 교체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했으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냉·난방기 설치 완료로 복지관은 계절별 실내 온도를 최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날씨와 관계없이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여가·문화 프로그램에 불편함 없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환경 개선은 고령 이용자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조치로, 시설 이용의 불편함을 줄이고 건강 보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복지관 측은 이용 만족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명희 관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복지 증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