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평안운수와 따뜻한 추석 나눔…온누리상품권 1천만원 기탁 (의정부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의정부시가 평안운수로부터 온누리상품권 1천만원을 기탁받으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지난 15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평안운수 우정식 이사와 송진화 노동조합위원장이 참석해 1만원권 온누리상품권 1천 매를 전달했다.

평안운수 우정식 이사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덕분에 버스 운영 환경이 안정되고 운수종사자들의 근무 여건도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평안운수 노사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평안운수는 매년 명절마다 온누리상품권 등 후원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문화를 실천해왔다. 이번에 기탁된 상품권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되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평안운수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