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하반기 특별 방역 추진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특별 방역에 나선다. 위생해충 발생 우려가 높은 시장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10월 말까지 집중적인 방역 활동을 펼친다.

이번 하반기 방역은 9월부터 10월 말까지 약 두 달간 전문 방역업체인 세스코가 맡는다. 주 1~2회 모기, 바퀴벌레, 쥐 등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주요 위생해충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방역 작업을 진행한다.

방역 대상지는 △서부간선수로 △계산시장, 작전시장, 계양산시장 등 3개 전통시장 △작전역, 경인교대역, 계산역, 임학역, 박촌역 주변 상가 밀집 지역 △구청 주변 상가 밀집 지역 △작전문화공원 △테크노밸리 인근 민가지역 등 총 10곳이다. 특히 민원이 잦거나 위생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장과 상가 지역의 위생 상태를 선제적으로 관리하여 해충 발생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전문 방역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역은 주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계양구는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