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장보기 부담 낮춘다 마포사랑상품권 100억원 발행 (마포구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마포구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마포사랑상품권’이 1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이번 상품권은 오는 9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지난 5월 가정의 달에도 100억원 규모의 상품권이 발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전액 소진된 바 있다. 마포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의 지출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상품권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마포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계좌이체, 체크카드,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며,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상품권은 마포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대형마트나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가맹점 정보는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마포사랑상품권을 준비했다”며 “이번 상품권 발행을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알뜰하게 장을 보고, 동네 가게와 전통시장에도 활기가 더해지는 따뜻한 추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마포사랑상품권의 구매 및 사용 관련 문의는 서울페이플러스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