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흥선동 체육진흥회가 가능초등학교 핸드볼부의 훈련과 체육 활동 지원을 위해 1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지난 9월 15일 가능초등학교 교장실에서 열렸다.
전달식에는 노유정 흥선동 자치민원과장, 흥선동 체육진흥회장 및 관계자, 가능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소년 핸드볼 선수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했다.
발전기금은 지난 8월 27일 흥선동 체육진흥회가 개최한 일일호프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되었다. 주민과 회원들의 정성이 지역의 핸드볼 꿈나무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조문현 흥선동 체육진흥회장은 “주민들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아준 정성이 어린 선수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노유정 자치민원과장은 “이번 기부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전해진 뜻깊은 나눔”이라며 선수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 실현을 기원했다.
전달된 발전기금은 가능초등학교 핸드볼부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 및 다양한 체육 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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