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가 지역화폐인 부천페이 이용을 활성화하고 청년 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시범사업에 나선다.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되는 '청년 상권 소비 리워드 시범사업'은 지역화폐 운영 대행사의 사회 공헌 재원을 활용해 청년들의 지역 상권 이용을 늘리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특히 부천대학교 인근과 부천일로골목형상점가 내 행사 참여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가맹점에서 부천페이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는 결제액의 5%를 환급해준다. 환급금은 행사 기간 중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지급되며, 지급된 환급금은 11월 30일까지 부천페이로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시는 이번 사업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 참여 가맹점에는 홍보물을 배포하고, 부천대학교 등 인근 대학과 연계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한, 시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을 활용해 청년층의 참여를 유도하며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부천페이에 더욱 친숙해지고 지역 상권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화폐를 활용한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도 부천페이를 활용한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발굴하여 청년층의 지역 상권 이용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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