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가 오는 19일 소래포구 해오름광장에서 ‘제7회 남동 뷰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역 미용인들의 전문성과 미용 기술을 널리 알리고, 구민들에게 다양한 뷰티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남동구가 주최하고 대한미용사회 인천남동구지회가 주관한다.
행사 당일에는 헤어 작품 전시와 뷰티 체험, 관내 뷰티 관련 기업 홍보관 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식전 문화공연과 개회식, 그리고 화려한 뷰티 헤어쇼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뷰티 헤어쇼에서는 ‘풍류, 꽃처럼 머물다’, ‘하늘의 선율 그리다’, ‘천년의 빛’이라는 주제로 전통 고전머리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더불어 ‘DARK FANTASY’, ‘PURE RADIANCE, 순백의 향연’, ‘BLOOMING FREEDOM’을 통해 색과 형태, 자유로운 창작을 활용한 현대 헤어 아트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작품 전시와 함께 재능 기부로 운영되는 다양한 뷰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지역 미용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과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이번 행사가 미용인들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소통의 장이 되고, 구민들에게는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미용 인력과 기술이 뷰티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7회 남동 뷰티페스티벌’의 작품 전시 및 체험 부스는 19일 오후 1시부터 운영되며, 공식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소래포구 해오름광장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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