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옹진군 덕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층 71가구에 '사랑의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협의체는 지난 15일, 인천시공동모금회 자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김 선물세트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 사업은 덕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단순히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이웃들의 일상을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온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영희 공동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와 따뜻한 안부 인사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함께 발로 뛰어준 위원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철주 덕적면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모두가 행복한 덕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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