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간석4동 주민자치회가 최근 간석역 북광장에서 제6회 주민총회와 한마음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하여 지역 현안과 주민자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주민총회는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사업들의 추진 경과와 올해 주민자치회 활동 내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7년 자치계획을 소개하고 주민 투표를 실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주민 투표 결과, 홀몸 어르신에게 반찬을 제공하는 '사랑 더하기 반찬나눔 사업'이 1위로 선정됐다. 2위는 '주민총회 및 한마음 문화축제'가 차지했으며, '온마을 해피투게더'와 '꽃잔디로 물드는 우리마을'이 각각 3, 4위로 선정됐다.
행사장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했다. 시각장애인 힐링합창단, 싱어송라이터 K주희, 합기도 시범단, 치어리딩 및 댄스팀의 공연이 펼쳐졌다. 학생 대표의 마을 발표와 주민들의 장기자랑도 이어져 흥을 더했다.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 또한 마련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황금덕 주민자치회장은 “축제를 즐겨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뜻을 담아 주민이 주인 되는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진미 간석4동장 역시 “마을 의제 발굴과 주민총회 추진에 힘쓴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며, 간석4동이 소통과 공감이 살아 있는 따뜻한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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