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3동 통장자율회, 자원순환 나눔장터서 바다유리공예 전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3동 통장자율회가 인천애뜰광장에서 열린 '자원순환 나눔장터'에 참가해 바다유리공예 작품을 전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청받은 구월3동 통장자율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썼다.

이번 전시에 선보인 작품들은 통장들이 영종도 앞바다에서 수거한 폐유리를 활용해 직접 제작한 업사이클링 공예품이다. 버려진 유리 조각들이 아름다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원순환의 가치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유미 구월3동 통장자율회장은 “뜻깊은 자원순환 나눔장터에 다시 초청받아 기쁘다”며 “폐기물이 공예품으로 변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분들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길 바란다”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김진태 구월3동장은 “폐유리를 활용한 작품 제작으로 자원순환을 실천한 통장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지역사회의 환경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