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1동 주민자치회, ‘소래포구 작품·전시 한마당’ 개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논현1동 주민자치회가 최근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소래포구 작품·전시 한마당'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2026년 제6회 논현1동 주민총회와 연계해 기획됐다. 소래포구의 옛 모습과 지역의 역사, 주민들의 추억을 공유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장에는 소래포구의 과거 풍경과 주민들의 생활상을 담은 옛 사진 45점이 소염교 난간에 걸렸다. 주민총회 참석자와 공원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미순 논현1동 주민자치회장은 "사진을 통해 주민들이 소래의 지난 모습을 추억하고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인희 논현1동장은 "소래포구의 옛 모습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전시를 마련해 준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