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국제어학관, 청년마당 연계‘원어민과 함께하는 실생활 영어’ 성료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 계양구에서 운영하는 계양국제어학관이 지역 청년들의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한 '원어민과 함께하는 실생활 영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계양구 청년마당 오픈카페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75명의 지역 청년들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원어민 강사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영어 표현을 익히고 자유롭게 대화하며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실제 대화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표현들을 배우고 직접 사용해보는 참여형 수업 방식을 통해 영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기회를 가졌다.

청년마당 관계자는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최승학 계양국제어학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어학관의 외국어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외국어를 배우고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