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장수서창동의 유인영 주민자치회 위원이 3년 넘게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유 위원으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유 위원의 선행은 2021년 연말부터 시작됐다. 이후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 100만원 상당의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1000만원을 훌쩍 넘겼다. 이러한 헌신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 결과 유 위원은 올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리더'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는 남동구 고액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리며 그의 꾸준한 선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유 위원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종원 장수서창동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유인영 위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빠짐없이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