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2026 용인 대중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용인문화재단 제공)



[PEDIEN] 용인시 청소년들이 K-POP 아티스트를 꿈꿀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용인문화재단이 ‘2026 용인 대중예술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8월 19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특히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기존 댄스와 보컬 과정에 랩 장르를 새롭게 추가했다. 댄스 과정 또한 초등 저학년, 고학년, 중·고등학생으로 세분화해 연령별 맞춤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 5개 강좌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기 중심의 K-POP 기반 교육을 목표로 한다.

공연 연출가 변유정이 예술감독으로 참여해 교육 과정의 통합적인 설계와 완성도를 높인다. 수강생들은 수업을 통해 갈고 닦은 역량을 하나의 공연으로 완성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아카데미의 하이라이트는 교육 마지막 단계에 진행되는 성과 공유회다.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참가자들이 공연 준비부터 리허설, 실제 무대 공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9월 4일부터 12월 5일까지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대중예술스튜디오와 워크룸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모집 대상은 용인시 관내 초·중·고등학생이다. 신청은 8월 19일부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도시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