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연우·민들레지역복지 후원 드림스타트 아동대상 달콤한 꿈 제과제빵 직업 체험 운영 (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 아동행복과 드림스타트가 지난 13일, 지역 내 드림스타트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열었다. '달콤한 꿈, 제과제빵 직업 체험'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과제빵 분야의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우와 민들레지역복지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아이들은 이날 직접 과일케이크와 아이싱 쿠키를 만들며 제과제빵사의 역할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반죽을 섞고 모양을 내는 과정 하나하나에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케이크와 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니 제과제빵사가 된 것 같아 정말 재미있었고 뿌듯했다"며 "다음에는 더 다양한 빵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들의 순수한 열정과 성취감은 현장 관계자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후원 기관인 ㈜연우와 민들레지역복지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을 찾고 미래 진로를 고민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과 후원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들에게 귀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해준 후원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직업 체험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