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1동 주민자치회가 갑작스러운 우천 시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양심우산 비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버스정류장 등 공공장소에 비치된 우산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사용 후에는 자율적으로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상호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나눔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려는 취지다.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진행된 사업에서 어울림분과 위원들은 보훈회관 앞 버스정류장에, 주민소통분과 위원들은 새마을금고, 한신아파트, 작전중앙교회 앞 버스정류장에 우산을 비치하고 사업 취지와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김인열 작전1동 주민자치회장은 "갑작스럽게 비가 내릴 때 양심우산이 주민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믿고 배려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조성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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