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설악청소년문화의집, 동물복지 프로그램 성료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 설악청소년문화의집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한 ‘2026 우리 모두 함께하개: 너와 내가 발맞춰 걷는 법’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8월 4일과 13일, 양일간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중고등학생들은 수의사, 동물보건사 등 동물복지 분야의 전문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초등학생들은 반려견 행동 언어와 펫티켓의 중요성을 배우고, 유기견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유기견과 직접 눈을 맞추고 교감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경험은 청소년들이 생명의 가치를 깊이 인식하고 책임감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설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동물과의 건강한 상생을 배우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