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가 지역 내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2030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시는 지난 19일 시청 이음홀에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2030 광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광주시 지역 내 공업지역 4개소, 총면적 약 65만㎡를 대상으로 한다.
보고회에서는 공업지역 현황과 입지 여건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정비를 위한 기본 방향 및 공간 정비 구상이 종합적으로 논의되었다. 주요 보고 내용에는 기본계획 관리 체계, 현황 및 여건 분석, 지구별 추진 방향, 그리고 주민 공청회 등 향후 추진 일정이 포함됐다.
시는 오는 8월 26일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9월 시의회 의견 청취 등 후속 행정절차를 거쳐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박관열 시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노후화되고 기반 시설이 열악한 공업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본 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정비 방향을 제시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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