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 시청



[PEDIEN] 대한민국 명승지 화적연의 역사와 설화를 담은 창작 실경뮤지컬 ‘화적연: 천년의 약속’의 시민 배우 연습 현장에 주연을 맡은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깜짝 방문하여 힘을 실었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8일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를 찾은 홍지민 배우가 시민 배우들과 공연 준비 과정을 공유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화적연: 천년의 약속’은 수도권 유일의 창작 실경뮤지컬로, 포천의 아름다운 화적연을 배경으로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풀어낸다. 전문 배우와 함께 포천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9월 4일과 5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 포천 화적연 야외무대에서 두 차례 무료로 열린다. 사전 예약 관람객에게는 한정판 문화예술체험 꾸러미가 선착순 제공된다.

홍지민은 시민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습 모습을 보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녀는 “많은 분이 함께 만드는 뜻깊은 공연인 만큼,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습에 참여한 시민 배우들은 홍지민 배우와의 만남이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며, 공연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시민과 전문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화적연’이 포천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