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이 지역의 핵심 역사문화유산인 돈대를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포켓북 ‘강화돈대를 찾아서’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책은 조선시대 해안 방어를 위해 축조된 돈대의 역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최근 각광받는 관광 명소로서의 매력을 한 권에 담아냈다.
이번에 발간된 포켓북은 휴대성을 극대화한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제작됐다. 돈대를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도 부담 없이 돈대의 역사와 특징, 주요 정보, 주변 관광지, 용어 해설, 상세 지도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딱딱한 역사적 설명 대신 사진과 함께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채워 역사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강화군은 이 포켓북을 원도심 관광안내소를 비롯한 관내 주요 관광안내소와 관광 거점에 순차적으로 비치해 관광객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강화돈대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돈대는 강화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자 대표적인 관광자원”이라며, “이번 포켓북이 관광객들에게 돈대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강화의 우수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강화돈대를 찾아서’는 마니산 관광안내소, 원도심 관광안내소, DMZ 평화의 길 강화 쉼터, 초지진 매표소, 광성보 매표소 등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또한 강화도서관, 지혜의숲도서관, 길상작은도서관, 내가도서관에서도 열람 및 비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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