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지난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를 탐색하는 강연 프로그램 '꿈 담은 진로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실제 직업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센터는 이번 강연에서 요리사, 메이크업 아티스트, 간호사 등 3개 분야의 현직 전문가들을 초청했다. 이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업의 세계와 진로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했으며, 청소년들은 이를 통해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각 분야별 직업을 탐색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요리사 강연에서는 직접 샌드위치를 만들며 직업의 즐거움을 맛보았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분야에서는 뷰티 메이크업 실습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다. 간호사 강연에서는 직무와 진로를 배우고 혈압·맥박 측정 및 주사 실습을 하며 의료 현장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계자는 “현직 직업인의 생생한 경험담과 실질적인 체험 활동이 결합되어 청소년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 중심의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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