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 금정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65세 이상 어르신 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터치하면 톡 열리는 스마트 세상'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불편함을 덜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금정동 행정복지센터 4층 소통방에서 진행된다. 참여 주민들은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부터 AI 체험, 무인단말기 주문 방법까지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 교육을 받게 된다.
앞서 6월과 7월에 진행된 두 차례 교육에는 총 28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기기를 조작하며 디지털 활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고,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금정동 주민자치회가 군포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주택가 밀집 지역에서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복지, 안전 등을 지원하는 마을 관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스마트 교육은 이러한 역할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김용철 금정동 주민자치회장은 "디지털 취약계층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터치하면 톡 열리는 스마트 세상' 교육은 금정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은 금정동 주민자치회 사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