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가 관내 우수한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에 10개 기업과 함께 성남시 공동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참가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국내외 의료 산업 관계자들에게 알리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새로운 판로 개척 및 협력 기회를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의료기기, 병원 설비, 의료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 로봇 등 의료산업 전반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다. 성남시는 기술력, 제품 경쟁력, 시장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소프트웨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진단 및 재활 의료기기, 수술기구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주식회사 오큐텍 △주식회사 길온 △케어테크 △리브스메드 △아주메디칼 주식회사 △와이즈에이아이 △엠엠에이코리아 △리메드브레인스팀 △이팜헬스케어 △쥬베뉴 주식회사 등이다. 이들 기업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성남의 의료기기·바이오헬스 기업들을 국내외 시장에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판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시의 의지를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