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가 1인가구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9월 5일까지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에서 총 15편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이번 행사는 1인가구가 영화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다채로운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상영작 라인업에는 '핸섬가이즈', '헌트', '부산행', '황당한 외계인: 폴', '트로이'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작품들이 포함됐다. 특히, '테넷', '덩케르크', '오펜하이머', '인터스텔라', '인셉션' 등 세계적인 거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대표작들이 특별 상영되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성남시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편성하여 1인가구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작품을 선택하여 관람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
영화는 월, 화, 목, 금요일에는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6시, 세 차례에 걸쳐 상영되며,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각 두 차례 상영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인 ‘배움숲’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별도 신청 없이 상영 당일 힐링스페이스를 방문해도 현장 관람이 가능하다.
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는 전체 38만3004가구 중 35.1%를 차지하는 1인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시가 직접 운영하는 시설이다. 이곳에서는 4명의 직원이 상주하며 휴식 공간 제공, 심리 상담, 동아리 활동 지원, 인문학 강좌 운영, 공유 부엌 활용 등 1인가구를 위한 폭넓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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