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제17기 건축위원회 민간위원 80명 모집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건축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심의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17기 건축위원회에서 활동할 민간위원 8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건축 인허가 및 건축물 해체 허가 등 건축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검토하는 건축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위촉된 위원들은 2028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이며, 건축계획, 교통계획, 도시계획, 건축경관, 토질 및 기초, 건축구조, 조경, 건축시공, 건축설비, 소방방재, 건설안전 등 총 11개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의 대학 조교수급 이상, 박사학위 소지자로 실무경력 5년 이상, 석사학위 소지자로 실무경력 7년 이상, 기술사 또는 건축사로 실무경력 5년 이상, 기사 자격을 갖춘 특급기술자로 실무경력 10년 이상, 또는 정부·지자체 출연 연구소의 연구책임자급으로 실무경력 5년 이상인 전문가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가는 용인특례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지원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와 함께 시 건축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건축물의 안전성과 계획의 적정성을 살피고 도시의 품격과 공공적 가치를 높이는 데 건축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건축 분야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