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천구는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한 구민과 단체를 발굴해 노고를 치하하는 '제31회 금천구민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9월 1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구민상은 매년 구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구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시상 부문은 △지역사회봉사 △미풍양속 △문화체육교육 △특별 등 총 4개다.
'지역사회봉사' 부문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을 위해 봉사한 인물이 대상이다. '미풍양속' 부문은 효행, 선행, 이웃사랑 등 미풍양속 계승·발전에 공로가 있는 자를 선정한다.
'문화체육교육' 부문은 교육 발전 기여, 생활체육 조성, 지역 체육 발전, 문화·예술·언론·연예 등 문화 발전에 공로가 있는 인물이 해당된다.
지난해 처음 신설된 '특별' 부문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경우, 금천구 위상을 높인 국내외 활동, 지역 발전에 특별한 공로가 인정되는 개인 또는 단체가 추천될 수 있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구민 및 단체, 단체 소속원이다. 다만 특별 부문은 공적의 특수성을 고려해 거주지 제한은 없다.
후보자 추천은 금천구민 20명 이상의 공동 추천 또는 각 부문 관계 기관 및 단체장의 추천을 받으면 된다. 추천서, 공적조서, 공적 증빙 자료 등은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각 부문 담당 부서나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한 공적 사실 조사와 '금천구민상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금천구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한 상”이라며 “우리 주변의 숨은 영웅들을 적극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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