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 현판 제막식 개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을 최종 승인받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지난 6월 16일자로 갱신된 이번 인증은 오는 2030년 6월 15일까지 유효하며, 남동구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정신을 지역사회 정책 전반에 반영하는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현판 제막식에는 남동구청장과 구의원, 아동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아동이 행복한 도시 남동구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인증 갱신은 단순히 자격을 유지하는 것을 넘어, 아동의 의견을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려는 남동구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었음을 의미한다.

남동구는 그동안 아동참여기구 활성화, 아동권리 교육 및 홍보, 아동 의견 수렴 및 실제 정책 반영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추진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아동의 권리 실현을 위한 행정 시스템을 강화해왔다는 평가다.

앞으로 남동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기본계획에 따라 아동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인증 갱신은 아동과 주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모든 아동이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남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