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천군이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물놀이 장소를 찾는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물놀이 관리 지역 23개소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현장 순찰, 위험 요인 점검, 물놀이객 안전 지도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배치된 안전관리 요원들은 구명조끼 착용을 안내하고 수심이 깊거나 물살이 빠른 위험 구역 출입을 통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처를 위한 현장 안전관리에 힘쓴다.
물놀이객에게는 현장 안전관리 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구명조끼 착용과 위험 구역 출입 자제 등의 안내를 반드시 따라야 한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표준 '물놀이 행동 요령'을 활용해 물놀이객이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주요 안전 수칙으로는 △입수 전 충분한 준비운동 △물놀이·낚시 시 구명조끼 착용 △위험 구역 출입 금지 △어린이 보호자 동반 △음주 후 물놀이 금지 △익수사고 발생 시 119 신고 등이 포함된다.
군 관계자는 "순간적인 방심과 부주의가 물놀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안전관리 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하여 안전한 물놀이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덧붙였다.
군은 주요 물놀이 관리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 활동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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