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에서 지난 30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배드민턴 교실이 열렸다. 세계적인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 선수와 요넥스코리아 배드민턴 선수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재능기부에 나선 것. 이번 일일 특강은 배드민턴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강 현장에서 이용대 선수는 참가한 청소년들의 배드민턴 자세를 직접 지도하며 잘못된 습관을 교정했다. 또한, 선수들과 함께 코트 위에서 경기를 펼치며 실전에서 통하는 노하우와 기술을 생생하게 전수했다. 요넥스코리아 선수단 역시 기본적인 기술부터 경기 운영 방식까지 체계적인 지도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실력 향상을 도왔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요넥스코리아 배드민턴 선수단은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 등 다수의 국제 대회에 출전한 국가대표급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미래의 배드민턴 꿈나무들에게 값진 경험을 선사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에게 배드민턴이라는 스포츠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스포츠 전반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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