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강북구가 오는 9월 30일,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을 초청해 '제11회 강북구 명사특강'을 연다. 이번 강연은 '호의의 선순환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내 신뢰 및 협력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강연자로 나서는 문형배 교수는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이자 현재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초빙석학교수로 활동 중이다. 그는 헌법과 인권, 정의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사회가 지향해야 할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꾸준히 알려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서로를 향한 작은 배려와 호의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은 9월 30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진행된다.
특강 참여 대상은 강북구민을 포함한 520명이며, 신청은 8월 10일 오전 9시부터 강북구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명사특강이 일상 속 호의와 배려가 만들어내는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구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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