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해 훼손되거나 색이 바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자외선 노출과 풍수해 등으로 인해 글씨가 지워지거나 시인성이 떨어진 시설물을 정비하여 시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덕양구 1428개, 일산동구 1461개, 일산서구 461개 등 총 3350개의 건물번호판이 새롭게 교체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 미관을 조성하는 데도 힘썼다.
이번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는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각적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화재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골든타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설치 후 10년이 지난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해 도시 미관이 한층 깔끔해지고 도로명주소 활용 편의도 대폭 향상됐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과 정비를 통해 빈틈없는 주소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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