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민선9기 공약사업 실행계획 점검…주민 체감 성과에 초점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가 민선9기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실행계획 점검에 나섰다.

지난 4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공약사업 2차 보고회에서는 민생 현안과 핵심 사업들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추진 계획과 실행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추진 여건과 예상되는 과제를 함께 점검하며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민선9기 공약사업은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을 아우르는 총 80여 개 핵심 사업으로 구성된다.

주요 추진 분야는 건강복지, 균형발전, 교통혁명, 활력경제, 문화일상, 녹색환경 등 6대 영역이다. 이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주거 환경 혁신,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춘다.

성북구는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사업과 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하여 지역 간 조화로운 발전과 주민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실천계획을 보완하고, 주민배심원단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이후 공약실천계획을 확정·공개하고, 지속적인 자체 점검과 주민배심원단 평가를 통해 공약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꼼꼼히 점검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