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국·시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7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국회의원·시의원 정책간담회'에는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한 구 간부 공무원과 유동수, 김남준 국회의원, 문세종, 석정규, 조성환, 임현주 인천시의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계양구는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국·시비 보조사업 16건과 핵심 현안사업 3건 등 총 19개 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국·시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으로는 계양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상야동 및 둑실동 도로 개설, 봉오대로 산책로 정비,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어린이교통공원 리모델링, 효성2동·작전서운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계양대교 외 2개소 자동염수분사장치 정비 등 16개 사업이 포함됐다.
이와 더불어 국가철도망 및 광역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서부간선수로 친수공간 조성,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등 계양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안전에 직결된 3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계양구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인 만큼, 국·시비 확보와 현안 해결에 국회의원과 시의원 여러분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참석한 국회의원과 시의원들은 “계양구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구와 국회, 인천시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시비 확보와 현안 해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계양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업들이 정부와 인천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부처, 인천시 등 관계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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