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직통현장 100일’의 일환으로 ‘이동 시장실’을 본격 운영하며 현장 중심 행정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동 시장실’은 박관열 시장이 주요 사업 현장과 지역 현안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밀착형 소통 창구다.

박 시장은 지난 7월 경안시장에서 첫 ‘거점형 직통 시장실’을 운영한데 이어, 이번 ‘이동 시장실’을 통해 하천 및 산림 분야의 주요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박 시장은 직리천 친수공간 조성 사업 현장과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너른골 자연휴양림 조성 예정지를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하천변 환경 개선과 지역 맞춤형 녹색 기반시설 확충 방안을 꼼꼼히 점검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과 개선 요구를 부서별 책임관리제를 통해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직통현장 100일’ 기간 동안 시는 하천, 공원, 도로, 환경, 기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을 정책 개발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박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는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소통에서 벗어나 직접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직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 보유 차량을 활용한 ‘직통버스’를 준비 중이며, 차량 정비를 마치는 대로 이를 활용한 ‘이동 시장실’을 더욱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기존 ‘거점형 직통 시장실’과 ‘이동 시장실’을 중심으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