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배 고양시 덕양구청장, 민선 9기 출범 맞아 ‘소통간담회’ 나선다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김학배 신임 구청장 취임과 함께 민선 9기 출범을 알리며, 오는 8월 5일 성사1동을 시작으로 관내 21개 모든 동을 순회하는 '주민과의 소통간담회'를 추진한다. 이번 간담회는 신임 구청장이 주민 대표들과 공식적인 첫 만남을 갖고, 민선 9기 고양시의 시정 비전과 덕양구의 구정 운영 방향을 현장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각 동별 직능단체장 정례회의 일정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등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보다 밀착적인 소통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김학배 구청장은 간담회에서 주민 대표들과 부임 인사를 나누는 한편, 민선 9기의 주요 정책 방향과 각 동별로 산적한 현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수렴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구정에 적극 반영될 방침이다. 이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행정 추진을 목표로 한다.

김학배 덕양구청장은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주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번 동 방문을 통해 경청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 운영의 최우선 동력으로 삼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